뉴저지 프린스턴에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프린스턴 코리안 커뮤니티센터(KCCP·이사장 조용근)가 21일 뉴저지 로렌스빌 소재 라이더대학에서 ‘제2회 한국 영화의 밤’을 개최했다. 영화 ‘크로싱(2008·감독 김태균)’을 상영한 이날 행사에는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입장료 수익금의 일부는 북한주민과 탈북난민 구호활동을 하는 NGO기관인 ‘PSALT’에 기부할 예정이다.
뉴저지 프린스턴에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프린스턴 코리안 커뮤니티센터(KCCP·이사장 조용근)가 21일 뉴저지 로렌스빌 소재 라이더대학에서 ‘제2회 한국 영화의 밤’을 개최했다. 영화 ‘크로싱(2008·감독 김태균)’을 상영한 이날 행사에는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입장료 수익금의 일부는 북한주민과 탈북난민 구호활동을 하는 NGO기관인 ‘PSALT’에 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