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vie, Jeronimo has been postponed due to concerns around the spread of the coronavirus.
13일 상영 예정이었던 전후석 감독의 영화 ‘헤로니모’의 중부뉴저지 상영회를 연기합니다.
- 장소: AMC New Brunswick 18
- 주소: 17 US-Route 1, New Brunswick, NJ
- 티켓구매: www.KoreanMovieNJ.com
Summaries (from IMDb)
- Born to Korean immigrant parents freed from indentured servitude in early twentieth century Mexico, Jerónimo Lim Kim joins the Cuban Revolution with his law school classmate Fidel Castro and becomes an accomplished government official in the Castro regime, until he rediscovers his ethnic roots and dedicates his later life to reconstructing his Korean Cuban identity. After Jerónimo’s death, younger Korean Cubans recognize his legacy, but it is not until they are presented with the opportunity to visit South Korea that questions about their mixed identity resurface.
“이 영화를 보며 역사가 어떻게 흘러 왔고, 어떻게 우리가 여기에 있는지 알아봐 줬으면 좋겠다.” – 가수 노사연, 이무송 부부 –
“인류의, 한민족의 이동은 근대기의 피할 수 없는 현상이었다. 그렇기에 이 작품이 담고 있는 메시지가 중요하게 다가온다.” – 강경화 외교부 장관 –
“‘헤로니모’는 굉장히 감명 깊고 또 외면할 수 없는 작품이다.”
– 야구선수 박찬호 –
“고국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아픔, 그리고 마음속의 조국을 지키기 위한 그들의 노력 등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영화” – 배우 정우성 –
“헤로니모의 용기와 경험이 많은 분들의 공감을 불러 일으킬 것.”
– 가수 이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