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n Community Center’s nickname could be “Dogwood Garden.” Dr, Sam Sim, a KCCP founding member, donated about 100 kousa dogwood trees (10 years old, 8′ to 10′ tall) including all expanses associating with transplant this March. KCCP greatly appreciates his passion and generosity.
Dr, Sim said “the kousa dogwood is a beautiful, carefree, flowering tree that provides visual interest year round. White spring time blooms and red berries last for months, followed by striking red and purple hues just in time for the autumn season. The trees provide a safe haven for birds in the winter, and unlike regular dogwood trees, the white kousa is cold hardy and resistant to a multitude of pests and diseases.”
At the beginning of this month, Dr. Sim also cut overgrown weeds with a heavy mowing machine and erected two “No Trespassing” signs-one in the entrance and another in the gazebo.
어쩌면 미래의 우리 커뮤니티 센터의 별명이 도그우드 가든이 될지도 모릅니다. KCCP 창립 위원인 심용섭 박사가 10년 된 8인치에서 10인치 높이의 카우사 도그우드를 2백 그루를 옮겨 심는 비용까지 부담하시면서까지 우리 센터 부지에 기증했기 때문입니다. KCCP는 그의 KCCP에 대한 열정과 온정에 감사를 드립니다. 심박사는 이번에 심는 카우사 도드우드는 아름다우면서도 특별한 관리 없이 잘 자라며 일년 내내 우리의 관심을 끄는 좋은 나무임을 강조했습니다. 심박사는 이어 봄에는 하얀 꽃을 피우고 이어 수개월동안 빨간 열매를 맺는 이나무는 가을이 오면 빨강과 자주색으로 물들여지며 겨울에는 새들의 보금자리가 된다며 보통 도그우드 와 달리하얀 카우사 도그우드는 추위와 병충해에도 잘 견뎌낸다고 귀뜸해주었습니다. 심영섭 박사는 이달초에 잡초들로 무성한 회관 부지를 손수 장비를 동원하여 말끔이 정리한바 있으며 무단 부지 출입을 경고하는 싸인을 입구와 가제보 등 두군데 설치하기도 했습니다.